9-26-17

 

동역자 여러분께 주안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에서 12월2일(토) “제32회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축제”를 준비하게 되어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 사역은 2006년 12월에 미라클 센터에서 사랑의 축제를 정말 은혜가운데 잘 마친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만 2000년도 가을에 장애인 사역자들이 교회에서 모여서 여러 사역을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어디를 가보려고 해도 동행이 쉽지 않은 발달장애인을 위해 날을 정해서 친구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라는 의견과 복음의 사각지대에서 지내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가정에게 전도의 접촉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라는 의견으로  그 해 겨울 12월에 바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행사시간 내내 많은 친구들과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웃음이 가시질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축제”는 연합사역이지만 큰 조직 같은 것은 구성하지 않고행사 할 때만 순수한 마음으로 각 교회와 단체의 장애 사역자들이 마음과 뜻을 합치자면서 출발 했는데 벌써 32회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5개 정도의 교회와 단체가 참여하였는데 이제는 약간의 타민족 커뮤니티에서도 참가하게 되어 열방을 향한 축제가 되었고, 현재는 38개의 교회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극하신 은혜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이번 32회 축제는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 조직위원장으로 섬기십니다. 바라기는 Jesus’ Light을 중심으로 모든 그룹과 성도님, 교역자님들의 자원하는 심령의 참여를 소망하면서 이번 행사를 섬기기 원합니다. 이번 축제의 참가 예상 인원은 12살 이상의 장애인500명과 봉사자500명(은혜교회봉사자100명 포함)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뜻깊은 사역을 우리 은혜교회가 섬기게 되었는데 이 사역을 통해 전혀 복음을 모르는 장애 자녀가 있는 가정들이 예수를 만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우리 성도님들이 쓰임을 받고, 하늘의 상급으로 쌓으시기 바라면서 많은 성도님들의 사랑의 참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esus’ Light 국장 전건식 장로

                                                                           담당사역자 이승준 전도사 올림